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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 10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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磨杵作針의 心情과 무딘 筆鋒으로 古法帖臨書에 盡力하였습니다. 執筆時마다 淡泊한 心紙에 世塵의 痕迹을 남기지 않으려고 薄履의 時間을 보내면서 鍊磨한 漢詩․名言․佳句 作品을 모아서 書集을 發刊하게 되었습니다.
書藝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조그마한 參考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所望을 가져봅니다. 書壇의 黎明期를 기다리며……. (저자 인사말 중에서)
‘仙人의 道를 넘보는 無心의 書家’
竹軒의 書는 法을 중시하면서도 그 어느 곳에 구애됨이 없는 自由人의 참 모습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韓國書壇 각 단체에서 많은 전시를 통하여 그 작품성을 이미 공정받고 招待作家와 審査委員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진 서예가이기도 하다.
조금 늦은 감은 있으나 그 동안 연구한 글씨들을 모아 書集을 발간한다하니 기쁘고 또 기쁠 따름이다. 自然과 벗함을 좋아하고 세상에 이름 드러남을 즐거워하지 않는 品性이니 어찌 書壇活動에 함께하자는 욕심을 부리겠는가!
(韓國書道協會 金榮基 會長의 祝辭 中에서)
● 저자 소개
죽헌 최재도(竹軒 崔在道)
*忠南 洪城 廣川 出生
*書堂 漢文 受學
*大韓民國書藝展覽會(書家協) 入選 連3回, 特選 連2回, 招待作家
*大韓民國書道協會(考試協) 入選 連6回, 特選 1回, 招待作家
*全國書藝公募大展 審査 多數
*現)竹軒 書室, 書堂 主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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