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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 1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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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씨 한 번 써 보려고 했으나, 날이 저물었다. 글씨를 알 만 하니, 해가 저문 것을 어찌할 수 있으랴. 이것을 일러 藝術은 길고,
人生은 짧다한 것인가?
作品이라고 남긴 것을 모아 冊으로 만들다 하니 과분한 마음이고, 冊이 과연 後學들의 書架에 꽂힐 만한 것이 될는지 자못 疑懼心이다. 多少參考가
되면 多幸이련만,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안다. 反面 敎師로 삼아주기 바라 맞이한다. (저자 自序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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