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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전용의 폐단이 커져 한시문학에 대한 수요가 늘고, 또한 서예계에서도 한시문에 관한 필요성에 의해 월간 <서법예술>에 31회에 걸쳐 저자가 연재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다듬고 보태어 그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