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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원의 시화집 ⑧
『운명인 것을』
“(…)
그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하늘을 올려다본다.
때론 절망하고
때론 실망하고
때론 죄 없는 붓을 원망해 본다.
어느새 한숨이 입가에 머물고
눈시울이 시큰해 올 때도 있지만
언제나 답은 하나다
그리고 또 그리며 오늘을 보내야
그 곳에 도달한다는 것을…….”
-작가의 말 중에서
● 저자 소개
매선(梅善) 최다원
시인, 문인화가, 서예가
서예와 문인화 개인전 11회 / 허균, 허난설헌 문화예술상 본상(수묵화 부분) / 모범 교육자상 수상(강서 교육청) / 지도 공로상(학원총연합회) / 정읍시민헌장탑 휘호 / 한국 명사의 취미 100인집 선정 수록 /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 / 한국문인화협회 초대작가 / 한국서예협회 서울시지부 초대작가 / 현대서예문인화협회 초대작가 / 한국서예협회 충남지부 초대작가 / 한국서예술인협회 초대작가 / 한국현대시인협회 초대작가 / 서울강서신문 객원논술위원 / 한국학원총연합회 서예교육협의회 이사 / 한국미술저작권협회 이사 /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 『시화집』1집~8집 / 문인화 교본 『최다원의 문인화 그릴준비』 1권 <식물편>, 2권 <동물편>, 한글서예교본『최다원의 한글판본체』, 한글작품용․문인화 畵題用 『명언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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