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배판 / 412쪽 / 고급양장
원집이 板刊된지 150년만의 出刊!! 本 國譯四禮便覽은 朝鮮朝 憲宗때 1844年 陶庵 李縡先生이 中國의 朱子家禮와 朝鮮朝 憲宗때 1599年에 沙溪 金長生先生이 지은 家禮便覽에 이어 現實에 맞게지은 禮節書籍으로서 오늘까지 가장 普遍的으로 널리 쓰여온 책이다. ※주요내용 관례(冠禮), 혼례(婚禮), 호상(護喪), 염습(殮襲), 성복(成服), 치장(治葬), 우제(虞祭), 개장(改裝), 사당(祠堂), 기제(忌祭), 묘제(墓祭) 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