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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판 / 國譯 申紫霞詩集 卷六 紫霞 申緯 著, 滄江 金澤榮 重編, 金甲起 鄭後洙 共譯
자하 신위의 시를 창강(滄江) 김택영(金澤榮)이 중편(重編)한 것을 김갑기(金甲起, 동국대) 교수와 정후수(鄭後洙, 한성대) 교수가 함께 한글로 번역, 출간한 것이다.
자하 신위는 익재 이제현 이래 조선조 500년 문예를 집대성한 대가로 시·서·화에 능했으며, 특히 뛰어난 시적 성취를 보여준다. 자하 신위의 시는 4,069수가 전해지며, 상징적이고 감각적인 시어는 참신함으로 인해 번역 후에도 그 유려한 멋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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