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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부른 사모곡, 평소하고 싶었던 것들 - 그림, 시, 단편소설, 사진 등이 나의 문박함과 천재를 통해 병든 병아리처럼 양지바른 곳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분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고자 쓴 책으로 만약 이 책의 수익금이 발생된다면 그 일부는 북한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고자 한다.